카시트가 있는 택시를 타고 아기와 외출할 수 있는 '서울 엄마아빠택시' 혜택이 확대됩니다. <br /> <br />시는 영아 1인당 지급되는 포인트를 최대 10만 원에서 12만 원까지 늘리고, 카시트 역시 신생아 따로 유아용 따로였던 것을 24개월 이하 전 연령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바꿨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포인트 신청 절차도 간소화해서, 올해부터는 몽땅정보만능키에서 별도 서류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엄마아빠택시는 시가 2023년 5월 시작한 정책으로, 24개월 이하 아기와 편리하게 외출할 수 있도록 카시트가 구비 돼 있고, 24개월 이하 영아의 부모나 조부모, 3촌 이내 친인척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현아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1016362446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